흙이 있어도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들어
‘제2창조’를 해야 신비하다.
사람도 그러하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거기서 다시 만들어 ‘제2창조’를 해야 신비하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흙이 있어도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들어
‘제2창조’를 해야 신비하다.
사람도 그러하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거기서 다시 만들어 ‘제2창조’를 해야 신비하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자기 삶의 형상, 자기 영의 형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가 원하시는 형상과 모양’으로 만들어라.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만드는 대로 만들어진다.
[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