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마태복음 22장 37-3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이란,
천지 만물도, 인간도 창조자
삼위일체가 원하는 목적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살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목적’대로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셔서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3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이란,
천지 만물도, 인간도 창조자
삼위일체가 원하는 목적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살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목적’대로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셔서
[본 문]
마태복음 25장 14-33절
지구 세상도 <위치>에 따라서 ‘황금 보화의 좋은 자리’가 있듯이,
시간도 그러합니다.
시간도 그때마다 ‘황금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주인이 되어 쓰는 자>는 ‘황금 보화의 좋은 자리를
차지한 자’와 같아서 형통하게 됩니다.
<황금 시간>도 ‘황금 보화의 좋은 위치’이고,
<개성대로 받은 사명>도 ‘황금 보화의 좋은 위치’입니다.
인생도 <삶의 위치>가 좋아야 ‘형통’하고 ‘승리’하니
자기가 살아온 대로, 자기의 그릇된 체질대로 살지 말고,
<자기>를 온전히 만들면서 변화해야 합니다.
이제 ‘다른 위치, 다른 사명’을 하려 하지 말고,
<자기 개성의 위치>를 지키며 거기서 더 크고 멋있게 만들기입니다.
<포도>가 ‘배, 사과, 바나나, 딸기’는 될 수 없습니다.
<포도>는 ‘포도’로서 더 크고 맛있게 만들기입니다.
이처럼 저마다 ‘자기 개성의 위치’를 지키며 자기를 개발하기입니다.
<자기 할 일>과 <자기 사명의 일을 귀히 여기고 행하는 자>가
황금 보화의 좋은 위치를 차지한 자로서
기쁨과 보람을 누리게 되니 <부지런히 의인 차원의 길>을 가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9일 수요말씀 中 ]
구약시대 선지자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회개하고 돌이켜 니느웨 성으로 가서
하나님이 심판하겠다던 니느웨 사람들을 전도하고 회개시켰습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보여 달라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행한 대로 보여 주는 표적’을 말합니다.
<자기에게 보이신 표적과 역사>는 ‘자기’가 증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을 증거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또 ‘표적’을 보이십니다.
<표적>은 ‘표적’을 낳습니다.
고로 ‘증거’해야, 이 시대에 또 ‘표적’이 일어납니다.
<표적>을 믿고 증거 함으로 ‘많은 표적’들이 일어나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