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동시에 의학도 동원하고,
각종 약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다.
이같이 두 가지로 하면
‘두 겹 줄’이 돼서 하기 쉽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동시에 의학도 동원하고,
각종 약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다.
이같이 두 가지로 하면
‘두 겹 줄’이 돼서 하기 쉽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본 문]
수요일 새벽 잠언 말씀 48~58
『사람은 ‘생각 값’이다. <생각> 따라 빛이 난다.』
48. 사람은 ‘생각 값’이다. <생각> 따라 빛이 난다.
49. 하나님은 ‘생각’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생각’으로 살아가게 하셨다.
50. <생각>으로 ‘행실’이 나오게 되고, <행실>로 인해 ‘혼’도 ‘영’도 변화된다.
51.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모두 생각을 잘못해서 잘못된 곳으로 나갔다.
52. 생각을 잘했을 때는 잘된 곳에 있었다.
생각이 잘못되면, 잘못된 곳으로 가게 된다.
<차>도 잘못되면, 잘못된 곳으로 가서 사고 낸다.
53.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하기를 원한다.
54. 사탄도 생각을 그릇되게 틀어서 자기 주관권으로 끌고 간다.
55. <생각>에 따라 ‘그 행위’가 좌우되고,
<행위>에 따라 ‘혼’도 ‘영’도 변화되어 차원이 높아진다.
56. 이성을 사귀거나 불법을 행할 때도
제일 먼저 ‘생각’에서 잘못된 생각을 한다.
그때 즉시 생각을 꾸짖고 제지해야 안 하게 된다.
57. 잘못된 생각도 처음에는 작은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다 점점 그 잘못된 생각이 커진다.
58. 불의의 생각을 못 참고, 자기 생각대로 불의를 행하고 해를 받는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2일 수요말씀 中]
<습관>은 ‘생각’에서 옵니다.
뇌에 그 생각이 입력되니,
그 시간이 되면 꼭 잊지 않고 그 생각대로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을 몇 번만 하면 <습관>이 됩니다.
몇 번 할 때 못 고치면, 점점 고치기 힘들어집니다.
나중에는 <뇌>가 그쪽으로 굳고 체질이 되어
<몸>이 자동으로 그렇게 행해집니다.
그러니 아예 <생각>으로 ‘나쁜 습관’이 오지 않게 하고,
습관이 들었으면 바로 고쳐야 합니다.
<나쁜 습관>은 ‘옥에 티’와 같아
‘좋은 생활의 흠’이 되어,
‘자기에게 해’를 줍니다.
<마음과 생각, 행동>도 그러합니다.
나쁜 습관이 들면 마음과 생각,
행동도 굳어 버려서 그렇게 생각하고 해야 편합니다.
그러다 <나쁜 습관>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고, ‘해’를 받기도 합니다.
결국 <자기>가 ‘나쁜 습관’을 들이고, ‘자기’를 힘들게 합니다.
고로 <고치는 것>도 ‘자기’가 해야 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면 편하니,
그릇된 습관과 버릇을 고쳐 <정금 같은 인생>이 되어
사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3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