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온전히 행해야 내일과 미래에 온전한 환경이 온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처음에 기회는 바늘구멍만 하게 온다.
그 기회를 잡고 행하며 가다 보면 바늘구멍
같던 기회가 터널같이 커져서 희망의 대로가 되어
기회와 둘이 함께 멋진 리무진을 타고 달리듯 달려가게 된다.
<좋게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희망’이다.
‘기쁨’이다.
자기가 ‘오늘’이라는 날을 안 보내고
‘내일’이라는 날을 맞을 수 없듯이,
할 일을 안 하고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로 가는 길은 없다.
<자기 차원 높이는 삶>을 살지 않으면,
‘희망의 삶’이 사라진다.
미래의 행복만 바라고서 희망으로만 살지 말고
현실 속에 묶여 가는 희망을 찾아
행복을 만들어 살아라.
끝에 가야
<희망의 문>이 있어
열고 들어가서 <꿈>을 이룬다.
고로 끝까지 해라.
과거의 미래는 현재다.
과거에 희망했던 것이 과거의 미래인 현재에
각자의 행실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간절한 희망에는
간절한 실천이 자본이며 열쇠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본 문] 요한복음 14장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사람은 ‘자기가 한 일’을
자기 쪽으로 인정하고 합리화하고 좋아하며 그편이 되어 삽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합당한 일>을 인정하고 좋아하면 괜찮지만,
<합당하지 않은 일>을 인정하고 합리화하니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각>을 중심으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여
자기가 잘했으나 못했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것>을
좋아하고 인정하여 그쪽 편이 돼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이 있는데,
자기 행위가 옳지 못해도 ‘옳지 못한 편’을 인정합니다.
그쪽에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으니 그리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고생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육도 영도 다 ‘유익’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쪽>으로 하면,
‘고생’도 있고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따져 보면 ‘좋은 것’이 더 많으니
그것을 보고, 고생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쪽>을 행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생되고 힘들어도 <할 일을 한 자>는
그편에 속해서 좋아하며 삽니다.
<할 일을 못 한 자>는 하지 않아 편하니 장점은 있지만
할 일을 하지 않음으로 얻지 못한 채 그편에서 주장하며 삽니다.
그러나 ‘할 일’을 해 보니, 하는 것이 낫습니다.
고생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오직 <생명길, 얻는 길>로 가야 합니다.
이제, <오늘> ‘할 일’을 못 했어도 못 했다고 낙심 말고
못 한 것으로 인해 교훈을 얻고,
<내일>은 정녕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집념같이 실천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30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