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고래 새우 2017년 2월 22일 댓글 없음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내용 더 보기
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일출도 해가 뜨는 순간에 본다.. 2017년 1월 28일 댓글 없음 일출도 ‘해가 뜨는 순간’에 본다. 그러나 ‘예비하고 기다린 자’만 본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내용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