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여 ‘전보다 더 잘 만들기’다.
그래야 사연 이야기를 하며 자랑하고 기뻐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마태복음 18장 12-14절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좋은 집을 지어 놓고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낡고,
아름다운 정원도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풀숲이 돼 버립니다.
좋은 자동차를 사서 몰고 다녀도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고장이 납니다.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것>이 그리도 중합니다.
<관리>로 인해 ‘그동안 해 놓은 것들의 운명’과
‘그동안 받은 것들의 운명’이 좌우되니
하나님이 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중심하고 잘 들어야 합니다.
관리할 때는 다윗이 양을 관리하듯이 해야 됩니다.
사자나 이리가 오면 양들끼리는 이길 수 없으니,
목자가 즉시 쫓아가서 사자와 이리를 잡아야
양들이 관리 됩니다.
이제 <자기 관리>, <자기에게 속한 것 관리>입니다.
그리고 <생명 관리>, <자기 삶 속에 속한 존재물 관리>입니다.
<관리>는 ‘알파부터 오메가까지’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6월19일 주일말씀中 ]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마음밭 ]
[본 문]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님은 마음 밭을 돌짝밭, 딱딱한 길바닥 밭, 엉겅퀴 밭,
그리고 옥토 밭으로 나누어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사람, 의로운 사람, 보다 착한 사람들을 옥토 밭이라고 합니다.
이 옥토 밭에 진리의 선한 말씀을 떨어뜨리면
그가 선의 세계를 지향하면서 선한 생활을 할 수 있고, 선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선하게, 착하게 만드는 것이 그렇게도 큰 것입니다.
마음을 좋게, 착하게 해 놔야 하나님께서 역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선’과 통하게 됩니다.
좋은 밭에 뿌리면 300배, 400배 유익이고,
나쁜 밭, 엉겅퀴 밭에 뿌리면 수고만 하고
300배, 400배 손해만 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격이 꾸준하고, 끝까지 믿고 참고 견디고,
누구 말을 듣고 막 의심하지 않고,
항상 감격하며 고마워하며 기뻐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모두 부지런히 돌들을 추려내 깨끗한 밭들이 되고,
옥토 밭이 되도록 자기 성격을 부지런히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2016년 5월 25일 말씀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