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자연성전의 소나무들>은 체중 감량하듯 ‘가지치기’를 해 주었다.
고로 ‘기둥과 덩치’가 빨리 커진 것이다.
<사람>도 ‘나뭇잎같이 무성한 말’을 가지 치듯 감량시키고,
‘실천 쪽’에 무게를 두면 ‘공적의 덩치’가 커진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 JMS / 정명석 목사의 잠언영상 ] 사랑이란 무엇인가?
‘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