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일은 한 짝과 같다 시간이 지나면 짝 없이 홀로다
그때는 시간이 없든지 일이 없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육신은 꽃과 같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한때가 가면, 반드시 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아무리 미인이어도
한때가 가면 누구나
한 명도 빠짐없이 꽃같이 집니다.
그러나 마음의 미인, 생각의 미인은 다릅니다.
얼굴과 몸은 보통이어도
주 안에서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늘 삼위와 대화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하면 갈수록
마음과 생각, 행위도 빛이 나고, 그 영이 한없이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중심하지 않으십니다.
마음과 생각이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운지
그 행위가 얼마나 온전한지 보시고,
마음과 생각, 행위에 따라 변화되는 영혼을 보십니다.
모두 육신이 다 늙기 전에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더 멋있고 아름답게 만들길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8년 1월 21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