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만 보고 버리면 안 된다.
<단점>을 보완하면 빛난다.
사람도 그러하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라.
[본 문]마태복음 22장 37절 (핵심만 봉독)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인생 앞에는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 의‘두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보면, 대부분
<성공 쪽>은 10%이고,
<실패 쪽>이 90%나 됩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자기가 기존에 했던 것’을 버리고 ‘새 길’로 가려니,
<성공률>이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살던 기존의 삶, 기존의 길’을 뿌리치고
<새 길>을 간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자기 기존의 삶, 기존의 생각,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주가 주는 ‘새로운 진리’를 가지고
그에 따른 ‘새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늘 좋게 예정하셨으나,
<기존성을 가진 자들>이 자기가 살던 대로 사느라
하나님의 역사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공할 수 있는 운명적인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7절
곧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것입니다!
<기존성>이 90%나 장악하고 있으니,
<새 길로 갈 가능성> 10%를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이때는 ‘보통’으로 하면, <기존성> 때문에 안 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일어나고자 하면,
그때는 ‘가능성 10%’가‘기존성 90%’를 이기고 일어나게 됩니다.
하늘은 고생돼도 <생명길>로 역사하시니
<주>를 믿고 시인하며, <주>와 생각 일체, 행동 일체, 사랑 일체 되어
<주의 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잊지 말고,
모두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하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4월 17일 주일말씀 中 ]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순간 대화, 순간 관심, 순간 생각, 순간 사랑은 쉽지만,
생활 속에서 매순간 사랑, 매순간 생각, 범사에 대화가 어렵고
연속적으로 행해야 되니, 어렵습니다.
매일 ‘삶 속’에서 ‘생활 속’에서
삼위와 주의 생각과 일체 되어
매순간 잊지 않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교통하며
‘생활의 사랑’을 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엄마에게 착 붙어 같이 행해야 실수도 없고 위험도 없듯,
언제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같이 행하기 바랍니다.
<최고 높은 사랑의 차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생각도 몸도 한 덩이가 되어 같이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생활 사랑의 시동은 자기가 걸어야 하는 만큼
느끼고, 얻고, 누리게 되니
삼위와 매순간 떨어지지 말고 일체 되어
매일 성장하고 매일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4월10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