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고로 인간이 삼위의 생각과 다르게 행하면 은혜가 안 되고 고통과 고생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본 문]이사야 45장 11-12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람들은 50m, 100m, 200m 거리를 계산하고
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 멀리 있는지 계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는
‘거리’를 이렇게 계산하지 않으시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옆에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거리’를 따지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어 있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지 않고 일체 되어 있지 않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100리, 1000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려면,
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며
생각하고,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지은 죄>는
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모두 삼위와 주 옆에 거리 없이 완전히 일체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17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