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의>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본 문]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인간으로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니,
본인이 변함없이 뛰고 달리며 직접 그 삶을 살면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삼위와 <같은 생각>,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방향>과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몸>이 어디에 있으나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삼위와 일체’ 되어
<삼위의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고 늘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잊지 말고,
올 한 해 동안 계속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최고의 도전과 실천>을 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2월5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