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새 역사>로 와서 주와 함께 살면,
깨닫고 감사하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많이 누려라.
답답하다, 힘들다 하면서 벗어나면 찬바람만 쌩쌩 불어온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하나님의 새 역사>로 와서 주와 함께 살면,
깨닫고 감사하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많이 누려라.
답답하다, 힘들다 하면서 벗어나면 찬바람만 쌩쌩 불어온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 JMS/ 정며석 목사의 한줄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