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쪼개서 하는 것이 ‘지혜’다.
<쪼개서 하는 것>이 ‘지혜’다.
어느 때는 <합쳐서 하는 것>이 ‘지혜’다.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 ‘지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주를 머리로 삼지 않는 자들아.
주를 머리로 삼지 않는 자들아.
계속 그러다가는 결국 한계를 맞고,
수고한 것들이 바벨탑 무너지듯 무너진다.
그제야 주를 머리로 삼지 않고 행한 것을 깨닫는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