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형제>에게 ‘말’로 자기 잘못을 고하고,
또 ‘다시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삼위와 주> 앞에 회개해야 됩니다.
삼위와 주 앞에 죄를 지었으면
먼저 ‘말’로 자기 죄를 고하고,
그때부터 ‘다시는 그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모두 <말씀>을 듣고 ‘자기 상태’를 점검하면서
매일 ‘회개’하기 바랍니다.
매일 회개하여 ‘의인’이 되고
‘진정한 신부의 삶’을 살아 보세요.
회개하기 전과 다른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제
<사랑해>라는 말보다
<미안해>라는 말이
더욱 ‘화목과 사랑의 불’을 일으킨다는 것을
진정 깨닫기 바랍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8월 3일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