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주는 능치못함이 없으시다 [ 예레미야 32장 2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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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32장 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주>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11장을 보면,
‘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사
지혜와 지식과 모사로 행하신다.’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공의와 지혜로 행하시고, 지식으로 행하시며
평화롭고 화평하게 행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은 주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행하심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그러합니다.

모두 주를 보고 배우라고 한 대로
성령의 감동과 주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주와 같이 사는 삶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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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시간을 아끼고 영원한 것을 위해 써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생각으로 시간을 써라. [ 에베소서 5장 15-1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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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장 15-16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시간을 아껴 쓰는 자가 ‘오래 사는 자’입니다.
시간을 아껴서 쓰면
다른 사람보다 ‘많이’ 행하고,
그만큼 ‘많은 것’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래 살려고만 하면 시간도 가치 없이 쓰고
무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가 중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삶의 가치’가 좌우됩니다.

곧 이 <시간>을 가지고,
<육>을 위해서도 해 놓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도 해야
그 삶의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아끼고 그 시간을 ‘하늘에 속한 시간’으로 쓰면
<큰 시간>도 얻고 <영원한 것>도 얻게 됩니다.
고로 ‘같은 시간을 살아도 오래 사는 자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수 같은 세월 속에 살아갑니다.
모두 인생 허무하지 않고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한 영원한 영광의 삶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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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주(主)는 고난 후에 영광 [누가복음 24장 25-2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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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장 25-27절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 본문에 미련하여 선지자들의 예언과
성경을 더디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 즉 하나님의 역사는
<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때>라도 죽도록 충성해야 되나니,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역사>는
<고난> 후에 ‘고난의 역사’가 오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역사>는
<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가 찾아옵니다.


영광의 역사란 영적인 역사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역사란 무엇일까요?
이는 바로 머리이며 영인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역사를 말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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