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뉴스041] 기독교복음선교회, ‘2012 세계 클럽축구대회’ 개최

 

해외 예선 우승팀 한국 대회 출전, 국내 각 지역 1차 예선 후 대회 출전 

정명석1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해외 우승팀 출전 2012 전국 클럽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는 남일 축구 전용구장, 경천 생활 체육공원, 운주면 생활 체육공원 3곳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해외회원 70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가해, 1차 예선 우승한 총 20개 축구팀이 출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이 교회 축구클럽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로 구성 됐으며,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다지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클럽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클럽축구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아마추어 클럽의 축구대회로는 전국에서 큰 규모에 속한다.
 
1999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회 국제 평화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이탈리아, 독일, 영국, 대만,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에서 꾸준히 평화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cnews041.com/sub_read.html?uid=47139&section=sectio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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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통신] 법원 ‘JMS’ 정명석 외 간부 13명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정명석’ 총재 외 간부들 무혐의 처분 

정명석1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koreapressagency.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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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검찰,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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