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뉴스] JMS 정명석 총재와 하나님의 날

[카드뉴스] JMS 정명석 총재와 하나님의 날

 

 

 

 

 

 

 

 

 

 

 

 

 

 

 

 

1. 여호와, 그를 찬송할지어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구약성서 시편 117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

그들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첫날부터 15일까지 자연성전을

비롯해 각 교회 또는 각자의 처소에서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날이라는 특별한 절기를 보낸다.

 

하나님의 날2006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그가 하나님의 날을 만든 이유

 

 

정명석 총재는 어린 시절부터 그저 찬양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늘 최고의 것을 드리며 사랑의 영광을 돌렸다.

 

성장한 소년은 개인 차원에서 드리던 영광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찬란한 인구름과 함께 웅장하게 드리기를 원했다.

 

 

3.각종 명절이 있지만

하나님만을 위한 절기는 없지 않은가.

 

 

하나님은 지금도 지구촌 한 명 한 명 다 살피고

함께하고 지키고 돕습니다.

변함없이 그러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함이 마땅하고

영광 드림이 마땅합니다.

정명석 총재 하나님의 날과 관련한 말씀 중에서

 

정 총재는 평소에도 영광을 돌리지만 특별한 날을 정해 전국과 세계 각국에 있는

선교회 성도들이 다 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절기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각종 명절이 있지만 하나님만을 위한 절기는 없지 않은가.

그렇게 해서 탄생된 하나님의 날’.

 

4. 환난을 이기며 승리한 그.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이라며 하나님을 찬양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표상을 보여준 정 총재.

 

그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배고플 때나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가며 각종 환난과 고된 상황 속에서도

늘 하나님께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이라고 고백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설교말씀을 준비하며 기도를 하면서 영광, 시로, 그림으로 영광,

운동으로 영광, 식사를 하면서도 감사 영광을 드렸다.

 

 

5. 천국의 가치를 아는데

영광의 조건을 세우지 않을 수 있을까.

 

 

천국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행하면 삶 가운데

매일 삼위께 영광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정 총재. 그는 지금도 모든 틈의 시간에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며 각종으로 모시고 살며 영광을 돌린다.

 

 

6.왜 성삼위께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하나?

 

성삼위 앞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구원받았어도

기쁘지 않고, 사랑도 식고, 마음이 냉랭해지고 무감각해지기 때문.

 

정 총재는 이렇게 권면한다.

 

성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희망이 오고

기쁨이 오고 사는 맛이 나고 좋아서 살게 된다.”

 

 

7.범사에 수시로 진실한 사랑의 영광돌리면서 살자!

 

새해를 시작할 때 성삼위께 인사하고

영광 돌리며 시작하니 떳떳하고, 뜨겁고, 좋고,

미안함이 없으니 안 피하고, 친근하게

사랑스럽게 삼위를 대하며 지내게 됩니다.

-201711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중에서

 

정명석 총재는 새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 기간에 핵적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고,

1년 동안 살면서 범사에 수시로 영광 돌리면서 살자

그러면 항상 기뻐하며 삼위를 사랑하며 살게 된다.”고 강조한다.



기사원문 : [뉴스웨이브] http://www.newswave.kr/3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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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식] CGM자원봉사단 ‘노년의 행복한 내 모습’

장수사진 촬영 및 이 미용 봉사활동


 

 

CGM자원봉사단(단장 조남형)은 지난26일 오후3시 진산면 삼가1리 마을회관에서 장수수진 촬영을 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문기 마을이장을 비롯한 14명의 어르신들에게 ‘노년의 행복한 내 모습’을 위해 대전의 미용실 Black&White의  후원으로 메이크업을 한 후 촬영을 진행했다.

 

 

또 촬영은 CGM자원봉사단 조성균 회원이 조명등까지 사서 재능기부를 했고, CGM자원봉사단 단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창과 노래, 안마, 어르신들 안내와 정리정돈 및 청소를 했다.

흥겨운 창과 노래로 분위기를 봄날처럼 화사하게 해드린 후에 어르신들을 이·미용과 메이크업을 통해 예쁘게 꾸며드리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해주셨다.

 

 

특히, 부부사진을 찍어드릴 때는 서로 예쁘게 꾸민 모습을 보며 정말 행복해하는 표정이었다.

이날 전연석, 최명수 금산군의회 의원도 바쁜 가운데 참여하여 ‘단장한 어르신들 모습을 보니 동네가 유난히 활기차 보인다’며 CGM자원봉사단을 격려했다.

 

CGM자원봉사단 배재용 이사와 문혁주 사무국장은 앞으로 “한 달에 한번 씩 지역의 마을 회관을 돌며 꾸준하게 장수사진 및 이 미용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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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사] CGM기독교복음선교회와 심로합창단 감동적인 공익음악회 무대 선보여

 

 CGM기독교복음선교회와 심로합창단


(CNA뉴스20170228 09:54:45) 생명으로 노래하는 음악회에 참석해보신 적 있나요?  CGM기독교복음선교회는 봉사와
우수한 문학 및 예술을 제창하기 위해 지난
 2017 2 26일 타이완 국가음악청에서 공익음악회를 개최했다.  CGM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배려 설립이념에 따라 심로합창단 창단 20주년을 맞은 심로기금회와 CGM기독교복음선교회“복음평화교향악단”이 특별히 협력하여
심로청년들이 몸과 마음을 초월해 처음으로 “국가음악청”무대에 서게 하였으며 자기도전을 생명적인 가사로 승화시켜 선보인 감동적인 무대는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이번 공익음악회의 레퍼토리는 풍부하고 다채로웠는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 성악인 헨델의“메시아”부터 애인을 부르는 낭만적인 악장인 “피아노협주곡 a단조”와 함께 복음선교회의 창작작품인  “자연성전”,”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등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가 더욱더 특별했던 것은 다양한 음악가들이 함께 공연을 펼친 것으로 타이완가요 “사월망우”와 커자가요 “다푸곡”, 원주민가요“대포조”와 함께 한국과 일본, 뉴질랜드 해외음악가들의 초청합동공연도 펼쳤다. 독일 모자르트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독주했었고 독일과 잘츠부르크에서
순회 연주를 했던 피아니스트 정운정씨와 한국
, 일본, 타이완, 말레시아 연합성악가협회 이사인 소프라노 주청화씨는 청중들에게 전례없는 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청중들은 다양한 음악가들의 개성으로 융합된 무대를
감상하면서 심령의 평안함과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

 

CGM기독교복음선교회 평화교향악단은 사랑과 평화의 그리스도정신으로 2016년부터 해마다 공익음악회를 개최해왔다. CGM 창립자이신 정명석목사님께서는 예술은 지친 몸과 심신, 영혼의 피로를 해소해주며 이를 더욱 더 고귀하게 변화시켜준다고
말씀하셨었다
. 심로재단 집행장 장령은 ‘심로합창단은 아이들이 심신경계선을
도약하게 하고 더욱 자신감을 드러내게 해줍니다
. 이번에 CGM 복음선교회와 함께 협력해
국가음악청무대에 서게 됨으로 많은 심로청년들이 꿈을 이룬 하루가 되었습니다
. ’라고 했다.

 

 

 

 

 

 

대만 CGM기독교복음선교회홈페이지: http://cgm.org.tw

재단법인심로사회복지기금회홈페이지: http://web.syinlu.org.tw


 

출처:CGM기독교복음선교회


기사원문 : http://www.cna.com.tw/postwrite/Detail/209303.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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