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총재 대단한 여자의 목적 어릴적 이야기

정명석 총재 대단한 여자 목적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바짝왔어요.

뛰어왔어요.

다윗의 자손이여~

보니까 예수님이거든

다윗의 자손이여~

나좀 불쌍히 여겨달라고 했어요.

나를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여자들 가냘픈 소리 들립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애타는 마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때에 대답하여 가라사대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가 하니

자녀의 떡인데 자녀주려고 하는 떡인데

너를 어떻게 줄 수 있느냐?

내 자녀.. 내 사랑하는 아들 딸 주러 왔는데

신약 시대때는 항상 자녀 형제 그랬죠?

신약 시대가 주종관계가 아니라 형제 입장이에요

내 자녀들 내 형제들 주려고 갖고 온 떡인데

당신을 줄수 있느뇨? 한번 생각해봐라.

자녀의 떡을 어떻게 개들에게 주느냐..

이방사람들을 비유를 들어서 개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하나님을 전혀 무시하고 안 믿고 하는 사람들을

개들이라고 비유를 들은 것입니다

이방 사람들은 짐승 같이 산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사니까

나쁜 이야기가 아니거든..

가정에서 자식들이 있는데

부모를 절대 불신하고 살아

그럼 불효자다 그런 이야기와 똑같아요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합당치 않다

그래야 인식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다르게 해석하면 인식이 안됩니다

그대로 하는거에요.

저 사람 욕 했으면 욕 한대로 이야기를 해 주고..

그래야 느끼는거에요..

그런데 여자가 하는 말이 옳다는 거에요

말씀 들으니 옳소이다

뭘 도와달라고 하는가 하니

자기 딸이 귀신이 들렸는데

귀신좀 쫓아내달라는 거에요.

귀신이 들려서 너무 괴로워하니까.

예수님이 귀신 잘 쫓아내고 귀신들 꼼짝을 못하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왔으니까 꼼짝 못하잖아요?

이랬을때 여자가 맞습니다.

주인이 떡을 먹다가 떨어뜨린 것

그 것 개가 주워먹으면 어떻습니까?

개가 먹으면..

여자가 그렇게 했다니까.

그래서 그 부스러기라도 주시옵소서..

그 귀한 것 안되면 부스러기라도 주십시오..

여자가 그러하니까..

대단하죠?

그러니까 성경에 나왔지 보통 여자였으면 안나왔어요.

성경에 보면 나온 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닙니다

뭔가 역대에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료들이고

예수님 역사에 거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나쁜 짓을 했던지 좋은 일을 했던지

착한 일을 했던지

아주 그런 사람들.. 세밀히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나와있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 쳐다보고

야~ 끈질긴 여자다

진짜 할말이 없구먼.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여자여 참 네 믿음이 크다

믿음이 정말 크다

참 고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예수께서 대답하되

네 소원대로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

네 소원대로 되라

예~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그 시로 보니까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았더라

부모들의 모정이 무서워요.

창피를 무릅쓰고 목적을 달성하는거에요

목적은 목적이다

이 창피를 무릅쓰고

맞습니다 나 개입니다

왕왕왕왕

나 개입니다 왕왕왕왕

나 개에요.. 물어볼까요? 이정도였다니까

야 대단해요. 자기 자식이 아픈데

낫게하려는 정성이 대단하네요..

이방사람들 대단해요 하나님을 안믿어서 그렇지

자식에 대한 모정.. 대단하네..

우리 어머니가 나 어렸을 때에

난지 일주일인가 열흘 되었을 때

완전히 다 죽어가는데

낫게 하려고 별의 별일을 다 했다는 거에요.

낫게 하려고

단이 나서 아팠어요.

단이라는 병이 있었대요..

빨갛게 일어나고..

고양이 가죽 같은 것을 씌워놓으면 낫는다니까

될수 있으면 인분도 바르고 푹 씌워놓으라고 해서

그래서 푹 씌워 놨대요.

썩는 냄새가 나는데도..

우리 어머니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단이 나면 뚱뚱 붓는대요

우리 할머니는 시어머니는

틀렸다 어렵다 저거 힘들다

어려워 저거 어려워.. 실망적인 이야기만하고

그래서 몸부림을 치고 한거에요.

가면 갈수록 쓰러지고 아프고 다 죽어가요.

나중에 눈을 떴다 감았다

젖도 못 먹고 아무 것도 못 먹고

뚱뚱 부워있으니까

곧 죽게 생겼더래요

숨을 못 쉬고 빨딱빨딱

이 사람 저 사람 다 물어봐도

그것은 특별한 약이 없다

낫기가 너무 어렵고

쳐다볼 수 밖에 없다

나중에 보니까 죽었다 살아났다

죽었다 살아났다 그러더래요

그래서 오늘 밤에는 죽게 생겼다

그래서 포대기로 덮어놔버렸대요

얼굴에

덮어놨는데 갖다 묻으려고

죽으면 갖다 묻어야죠

옛날에는 땅에다가 단지 갖다 놓고

단지에다가 집어쳐넣고 딱 단지 뚜껑 덮고서 묻어버려요

그런데 어디다 묻으려고 했는가 하니

월명동 잔디밭

요 근방 골짜기에다가 묻으려고

낮에 가서 봐 놓고 왔대요..

밤에 깜깜하면 못 가니까

해 넘어가면 사람들 모를 때 가서 묻으려고

한 10시 쯤 그전에 보니까 눈을 감고 있더래

아 죽었구나..

그래서 괭이도 준비하고 파고 묻고 오려고..

10시 넘었을 때

묻으려고 하는데

죽은 애기라도 한번 더 보자 이렇게 열어본거여

열어보니까..

얼굴만 한번 보려고..

열어보니까

냄새가 풀풀 나죠.

이렇게 있다가 눈을 깜빡깜빡 살짝 뜨더라는거여.

아까는 눈을 감고 끝났는데..

눈을 살짝 뜨더래

눈 떴는데 다시 감더래..

아 마지막 나를 보고싶어 눈을 떴구나 했는데

갖다 묻으려고 이렇게만 하면

또 눈을 뜨더래

그래서 그날 못 묻은거에요.

그때 어머니가 죽은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다고

떠들어보지 않았으면 그냥 갖다 묻었을거에요.

생명이 100분의 1만큼 밖에 안붙어있었는데 뭐..

눈 뜨는 힘만큼 밖에 없었거든요

심장도 잘 안뛰면서..

그거 한번 떠들어보고 확인하고서 보니까

그 순간에 눈을 뜬거에요.

그래서 그 이튿날 다시 보자 해서 다시 본거에요

그 이튿날 부터 부기가 빠지더래요

점점점 빠지더래요

극적인 3일 동안은 땡땡 붓더래요

나흘 되던 날 새벽 아침에 부기가 빠지더래요

그러다

그냥 저녁 때 되니까 부기가 싹 빠졌다는거에요

그렇게 큰 애가 요만해 졌대요..

빨간것도 없어지고 위에서 밑으로 싹 없어졌대요..

닷새날 되니까 이렇게 쳐다보면서 먹고 싶으니까

젖을 빨려고 하더래요

그러니까 나는 어렸을 때 3일 금식한거에요

그래서 살렸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우리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지은 거에요

명석이라고 지은거에요

얘는 명이 길다고..

원래 목숨 명(命)자를 써야하는데

또 밝을 명(明)자를 썼더라고..

앞날을 위해서 밝을 명(明)자가 더 좋거든

목숨 명(命)도 있지만

이래서 두가지 뜻을 두고 어머니가 지었다고 하시더라고

이렇게 살렸다는 얘기를 듣고

끔찍하더라고..

너무 놀라고 충격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어머니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은 자식에 대한 것이 엄청나요.

여기 보니까 이 어머니도 대단하네요.

이런 본문 말씀을 했어요.

목적을 위해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해야한다

여러분들도 기르는 모든 자들

전도해서 기르는 자들

결혼 축복해서 자녀들을 기를때

남편을 기른다 아내를 기른다

이런 것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식을 기른다 그리고 형제를 기른다

서로 서로 섭리사 모든 사람을 기른다

이런 여러가지 일을 할때 목적을 달성할때는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여자 봐요

자기는 못 고쳐요.

귀신 나가게도 못하고 어렵다니까.

그런데 예수님 통해서만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제자들도 거기서 큰 교훈을 받았을 것입니다

야 저렇게까지 한단 말인가..

예수님은 어디까지나 이렇게 해주는 분이 아니라

분명코 나는 이스라엘 민족의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왔다 했는데도

아 그저 너는 개다 그런데도

맞습니다 저 개입니다

부스러기라도 주십시오. (주인은 부스러기) 먹을 수 없지 않습니까?

부스러기인데 그거

쓸어다가 쓰레기통에 버릴것인데 나 줄 수 없냐고..

이정도 였습니다. 대단하지요?

그런 단계를 거쳐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이 영상은 정명석 총재의  2004년도 12월 19일 목적이 목적이다 주일설교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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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 월남전과 석막교회 건축 이야기

정명석 총재가 여자와 결혼 안 한 이유

 

 

그나마도 나를 감동시키지 않았다면
석막교회 짓지도 못했어요.

어떻게 지어? 누가 돈이 있어야지?

내가 월남 갔다와서 피눈물 나게

예수님과 함께 벌어온 것
날마다 새벽예배 갔다오면 예수님께서
녹음기 팔라고 TV 팔라고
나는 그것 때문에 일하고 다녀와서

그것 쳐다보고

“와 텔레비젼 있다 녹음기 있다”

틀지는 못했죠. 전기가 안들어오니까.

맨날 그렇게 즐거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기어코 나에게 이야기를 하시는거여.

그래서 내가 못 들은체 했어요.
녹음기 팔어 빨리 교회지어야지

텔레비전 팔어 빨리 교회지어야지
너와 나의 집이 없잖아.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

딴 사람한테 하라 하시라고

논 팔아라 하시라고

나는 거기다가
예수님의 설교 잘하는 사람들 말씀 녹음해서

내가 듣고서 훌륭하게 클려고 하는데
왜 그거를 팔라고 그러시냐고

계속 그랬어요.

아이참 그 이야기 좀 그만하시라고
나중에 가서는

녹음기 안봐야지. 텔레비전 안봐야지

구경 안해야지.

그걸 구경하니까 자꾸 그러시니까

그래서 구경 안하기로 했어요

꼭 덮어놓고
(한번은) 계속은 나를 안쳐다보실테니까.

예수님이 계속 보고계시지는 않을테니까.

이렇게 바쁘실때 나한테 오시겠어?

또 살짝 (덮어놓은 것)들춰보고
언제 전기 들어오지?

전기 들어오게 기도를 하려니까

예수님께서 또 알게 되는거야.
그래서 이런것은 내가 해야지.

진산에서 끌어와야지.
친구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전기가 삐삐선 같은 것으로

연결시켜서 한다고 했더니

전기가 가다가 소모된다고

내가 주기는 준다..
(진산)으로 이사나와라

어떻게 이사 나오냐고..
친구들 집에서 하루종일 틀었어요.

친구들이 팔아라고 했는데 안판다고..
결국 예수님께서 그거 나둬봐야 녹슬어버려.
음식도 안 먹으면 썩어 똥 된다

그거 녹슬어서 안돼.
쓰다 말다 쓰다 말다 해서 안돼.
아예 안썼으면 모를까.
녹슬고 부식이 돼.

나중에 내가 좋은 것 사줄테니까.
내가 월남가서 이 나이 먹을 때까지

그거 하나 겨우 사다 주시고

다시 40대 50대 쯤 사주실꺼냐고?

아니라고 싫다고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이
그러면 너 나 사랑하느냐?

사랑하는데요?

사랑한다고. 아 사랑하지 않냐고?
(나와) 같이 쓰면 되지 않겠냐?
그러다가 결국적으로 다 팔았어요.
녹음기 팔고 다 팔아서 석막교회 짓는데 주고

월남에서 갖고 온것 가지고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야 이거 너가 사온 것 있잖아?

너 이것 못 갖고 오는 것인데

사오게 되었잖아
확 뒤집어서 갖고오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내가 훈장 탄 공적으로 갖고오게 된 거에요.
한국 들어오기 3일 전에

기적으로 사오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돈을 부쳤어요.

군표를 돈으로 바꾸고
(한국 들어가기) 3일전에 연대에서 내려온거에요.

공적자만 갖고 갈 수 있다

텔레비전이나 큰 물건들, 100불 넘는 것들

그 때 100불이면 그렇게 컸어요.

요새 100불은 그냥 식사 하잖아요

그 때는 엄청나게 큰 덩어리로 본거에요.

지금 텔레비젼 몇 백만원 씩 하는 것에 비교해보면 되죠
나를 평소에 안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녹음기 샀다고 자랑만 하고
그 사람이 공적이 없다고 훈장을 못 타서

팔고 가야하는데 팔려고 하니까 금방 안팔려요

누가 100불 140불이 있어야지

한국에 갈 사람들은 다 환표 해버렸는데..

한국으로 전쟁끝나서 귀국하는 사람들은 바꿨어요.

군표를 달러로 바꿨어요.

나만 안바꾸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이 한국 가려고 하니까

녹음기, 텔레비전을 판다는 소문이 났어요
내가 얼마냐고 하니까?

제 값 다 받으려고 해서

나는 천천히 있다 가니까

더 기다렸다가 좋은 것 산다고 하니까
자기가 싸게 해준다고 하는거야

140불짜리를 120불에, 100불에 팔아버리고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샀어요.

그 사람이 속이 짠하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다 예수님 한거에요.

내가 한 것이 없어요. 하여튼.
나중에 가서는

(예수님이) 죽음도 내가 해결해 주지 않았냐?

죽었으면 끝났잖아
그래서 나중에 가서 마음을 돌려서 그렇게 하겠다고

교인들이 교회 지을라고 하는데

몸만 갖고서는 안되는거야.

돈이 있어야지 짓지
싹 팔아서 뭉칫돈 갖다 놓고서

헌금하고서 시작했어요.
교회를 지었어요.
하나님께 떳떳하게 교회 지어드리고

마지막 봉사 해드리고

나와서 복음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과 같이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모든 것을 써야 합니다.

 

이 영상은 정명석 총재의  2004년도 12월 1일 새벽말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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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2009) – 정명석 총재 작사 작곡 찬양

정명석 총재 찬양 천지창조 여자 작사 작곡 실체

 

 

천지창조 (2009) – 정명석 총재 작사 작곡 찬양

 
태초 태초 태초에
하나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 찬란한 그 빛 보고 기뻐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니 이는 첫째날이라

둘째 둘째 둘째 날에
하나님 말씀으로 하늘을 창조하셨다
물이 있으라 하시매 물이 있었고
하나님 물과 하늘 보시고 기뻐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니 이는 둘째 날이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니
이는 셋째 날이라

넷째 넷째 넷째 날에
하나님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다
밤 낮 계절과 낮과 해를 이루게 하셨고
하나님 해달별을 보시고 기뻐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니 이는 넷째 날이라

다섯째 다섯째 다섯째 날에
하나님 땅과바다 생물들을 창조하셨다
생물들아 종류대로 있으라 하시매 있었고
하나님 땅물의 생물 보시고 좋아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니 이는 다섯째 날이라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땅 물에 동물들을 창조하시고
자기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창조하셨다
너희는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려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 기뻐하셨다

일곱째 일곱째 일곱째 날에
하나님 천지창조를 마치셨도다
거룩하고 복되게 하시며 안식하셨고
창조하신 천지를 보시고 기뻐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니 이는 일곱째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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