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지>는 ‘두 가지’다.
‘모르는 무지’가 있고, ‘알았는데 잊어버린 무지’가 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본 문]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에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의 말씀>이며
<메시아가 온 목적에 대한 표상의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대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들’을 사랑해서
이 세상에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가르치는 최고 핵심의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6-40절 말씀입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대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메시아 최고의 가르침인 마태복음 22장 36~40절 말씀대로
마음과 뜻, 목숨을 다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하고,
이와 같은 마음으로 형제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모두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실천함으로
<메시아가 세상에 온 목적>을 이루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인생 <태어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12일 주일말씀 中 ]
[본 문] 에스겔 4장 6절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육신>이 실천하지 않으면 맞는지, 틀린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면 ‘답’을 알게 됩니다.
처음 가 보는 ‘천연 굴’이 있는데,
<들어가는 실천>을 하지 않으면 ‘그 모양과 형상’을 알 수 없습니다.
궁금하면, 들어가 보면 됩니다.
그러면 ‘굴의 모양과 형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실천하면 알게 됩니다.
<축복>이 앞에 있어도, <얻을 것>이 앞에 있어도,
<희망과 보람과 기쁨>이 앞에 있어도
<실천>해야 ‘자기 것’이 됩니다.
빨리 실천하면 빨리 얻고, 늦게 실천하면 늦게 얻게 되니
빨리 판단하고 빨리 실천하여 얻고 누리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냥 빨리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해야
빨리, 올바르게,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삼위를 사랑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실천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8일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