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에 붙은 살만 자기 살이듯,
그리스도께 붙은 자만 그와 같이 행하며
그 주관권의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편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본 문]
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일반적으로 아는 것>과 <깊이 깨닫고 아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떤 깊은 것을 놓고 근본을 깨달아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깨달아질 때>는 뇌에 못이 박히듯 충격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처럼 깨달을 때가 ‘순간의 기회’이니 그때 더 깨달아서 깊이,
완전히 알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고도 고통도 피하고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생각>하면 ‘실체’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