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의 새말씀 4~24, 설교잠언 4~5, 영감의 시 5 – 행복은 온다, 잠언집 10, 11집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시작하면,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한다.
시작하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안 된다.
시작해야 보화를 발견하고, 시작해야 자기 것이 남는다.
시작할 때마다 ‘어려운 일’도 있고 ‘반대’도 있지만, 결심하고 해야 된다.
<시작의 책임>을 얼마나 ‘제때’ 하느냐에 따라서 <승리와 패배>가 좌우된다.
시작을 제때 안 하고 늦게 하면, 음식을 제때 먹지 않는 것과 같아서 맛이 안 나고, 끝장을 못 내고 하다가 만다.
만사의 모든 것이 제때 시작하지 않으면 끝장을 못 내고 끝나고, 제때 시작하면 끝장을 내고 만다.
시작하면 바로 얻는다.
범람한 강줄기도 발원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성공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의>와 <죄>를 행하는 것도 ‘생각’에서 시작된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처음에 기회는 바늘구멍만 하게 온다.
그 기회를 잡고 행하며 가다 보면 바늘구멍
같던 기회가 터널같이 커져서 희망의 대로가 되어
기회와 둘이 함께 멋진 리무진을 타고 달리듯 달려가게 된다.
<좋게 변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희망’이다.
‘기쁨’이다.
자기가 ‘오늘’이라는 날을 안 보내고
‘내일’이라는 날을 맞을 수 없듯이,
할 일을 안 하고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로 가는 길은 없다.
<자기 차원 높이는 삶>을 살지 않으면,
‘희망의 삶’이 사라진다.
미래의 행복만 바라고서 희망으로만 살지 말고
현실 속에 묶여 가는 희망을 찾아
행복을 만들어 살아라.
끝에 가야
<희망의 문>이 있어
열고 들어가서 <꿈>을 이룬다.
고로 끝까지 해라.
과거의 미래는 현재다.
과거에 희망했던 것이 과거의 미래인 현재에
각자의 행실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간절한 희망에는
간절한 실천이 자본이며 열쇠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