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 마태복음 7장 2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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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모든 인생은 저마다
<존재하는 방법>이 다르고 <생각>도 달라서

<목적>도 다르고 <뜻>도 다릅니다.
누구나 <자기 목적과 뜻>을 이루려 하지만
자기 목적과 뜻으로는 <영원한 희망>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은 이상세계의 뜻이며
영원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행해 본 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그 뜻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매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기에 힘쓰고
‘하나님 뜻대로, 주 뜻대로’를 잊지 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크고 작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만사에 수천, 수만 가지로 이루어지니
모두‘생활 속에서도
하나님 뜻대로, 주 뜻대로’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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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한반도 평화 위한 젊음의 희망축제

– 대한민국의 눈물과 한의 역사를 이제 희망과 기쁨의 역사로 바꾸자 –

지난 6월 25일. 6.25 61주년을 되새기며, 월명동 수련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대학부가 모여 구국기도회 및 젊음의 희망축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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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61주념 맞이 구국 기도회 모습 ©

 약 4천명의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는 민족과 국가에 대해 무관심할 수도 있는 젊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여 한반도를 위한 기도시간과 민족의 아픔이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기쁨을 드리는 예술제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젊은이들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서 하나님을 향한 패기와 사랑을 예술과 말씀으로 발산하며 뜨거운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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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지만 민족의 평화를 기도와 찬양드리는 모습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독일 관광객 한나(23)씨는 “동서독이 통일했듯이, 한국도 어서 평화통일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뜨거운 신앙심을 가진 젊은이들을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밝다는 생각이 든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끝난 뒤 일사천리로 정리정돈을 하는 모습과 질서를 지키며 돌아간 참여자들을 통해 젊은이들의 의식 또한 많이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 구국기도회는 1994년 정명석 총재 인도하에 고려대학교 노천강단에서의 기도회가 민족적,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47999&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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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보도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성황리 마침-

지난 5월 28일 충남 금산공설운동장과 금산산업고등학교, 남일중학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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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 기념촬영(선수단) ©

13개 지역 17팀, 총 2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7팀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진행됐으며, 6강 토너먼트로 조별 1위가 선발되었다. 조별 예선 후에 3팀 승자 결승리그를 진행했으며, 또한 예선 탈락 팀으로 패자 리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날 대회 영예의 우승팀은 전북 전주 명fc 팀이며, 준우승은 부산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한번도 빠짐없이 대회에 참가한 울산 축구팀 김형진 주장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지만 정말 열심히 미련 없이 경기에 임했고, 건강한 신체를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대회 참가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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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 예선 경기 모습 ©

전국 축구 대회는 정명석 총재의 해외선교 이후부터 국내에서 시작 되었으며, 현재 세계대회도 진행 중이며, 2011년 상반기 전국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6월 11일에는 유소년 축구대회까지 열리기도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단 체육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크리스쳔의 건강과 건전한 문화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과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행사 소감을 전했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47519&section=sc3 / http://www.bodonews.com/sub_read.html?uid=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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