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보도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6주년 행사

JMS(JESUS MORNING STAR), 송년 행사에 이어, 신년 행사까지 풍성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는 지난 12월 24일부터 25일에 걸쳐 성탄축하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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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하나님의날 절기 소모임 행사 1월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수련원에서도 모임이 진행됨 © 보도뉴스
지난 31일에는 송구영신예배와 축하공연 등으로 기쁨의 임진년을 맞이하였다. 또한 2012년 하나님의 날 절기를 맞아 국내.외 각 지역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곳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도 2012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자 연초부터 많은 인파가월명동 수련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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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날 행사 공연 장면 © 보도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목사인 정명석 목사가 2007년도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날 절기는 새해의 가장 처음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시작하자는 취지 아래 태어났다. 흰 눈이 덮여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월명동 수련원 아래 자연성전 여기저기 자유롭게 찬양하는 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천인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날 절기를 맞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각 나라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뤄진다. 한편, 하나님의 날 절기는 매년 1월 1일부터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78141&section=sc13 / http://www.bodonews.com/sub_read.html?uid=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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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평화의 왕 주사랑 크리스마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성탄 메시지-

 

충남 금산군에 소재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이 찾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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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월명동 자연수련원 크리스마스 조명 © 보도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는 “2000년 전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평화의 왕, 구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으며, 구약 40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평화의 민족, 평화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을 몰라보고 죽이려 했습니다. 결국 그 시대는 하나님께서 계획한 평화가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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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 © 보도뉴스

 
예수님은 죽어 희생 하시면서 까지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평화의 신약역사를 2000년 동안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서 땅의 사명자의 육신을 그의 육으로 삼으시고 역사를 펴 나가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가 그의 심정을 제대로 알고 세상을 위해,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면서 연말을 뜻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이하며 그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가 주신 평화가 우리 삶 속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다음과 같이 성탄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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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 © 보도뉴스

 

JMS(JESUS MORNING STAR) 세계 회원들은 이날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찾고, 모든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마스를 찾기를 바라는 행사를 가졌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78142&section=sc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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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보도뉴스/신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

-정명석 총재 축사, 아시아 24개팀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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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세계 기독교복음 선교회 총재 컵 아시아 축구 대회 © 보도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개최한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충북 옥천 공설운동장 및 충북 도립대학교, 옥천 고등학교,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는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한 24팀이 참가했다.

겨울날씨의 예상을 깨고, 화창한 날씨는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와 임원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주최, 국제평화축구협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아시안 컵 축구대회는 24팀이 3개 구장에서 8팀씩 나누어 예선경기를 먼저 진행했고, 조별 1위, 2위를 선발하여 8팀 결승리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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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한국팀 모습, 오른쪽 식전 행사 모습 © 보도

 

아시아 경기인 만큼 경기는 치열했으며, 마지막 결승경기는 국가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최종 1위는 일본 동경팀, 2위는 부산팀, 3위는 월명동팀이 차지했다.

최종 우승팀인 동경팀은 시상 직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날씨와 모든 경기를 주관해 주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를 돌렸다.

정명석 총재는 “건강한 신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크리스쳔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활성화시키자”며 대회 인사 말씀을 전했다.

한편 국제평화축구협회 정용석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내년에는 세계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71921&section=sc3 / http://www.bodonews.com/sub_read.html?uid=24561 / http://kbsn.kr/sub_read.html?uid=3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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