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화>도 알고 보면 다 자기의 행함으로 좌우된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성공하려면 연마다. 단련이다. 건강이다. 도전이다. 굳건함이다.
‘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
<전에 바라던 것>은 ‘현재’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 <현재에 바라는 것>은 ‘앞의 산 너머’에 있다. ‘미래의 시간 속’에 묻혀 있다.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
<도전>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
<현재>는 ‘과일 껍질’이다. 현재에서 <도전>하면 ‘과일 껍질을 깎는 것’이다.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
<현재>는 ‘시작’이다. <도전>은 ‘가는 것’이다.
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 그래야 이루어진다.
높은 암벽도 타는데, 평지에서 ‘생각’을 움직이고 ‘손발’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
<도전>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
<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자기 생각’에서 떨어지려 한다면, 그때는 ‘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누구든지 가르치고 만들면 ‘개성의 영웅’이 된다.
영웅 열사도 행하지 않으면 한 병사가 행한 것만큼도 남기는 것이 없다.
완전히 행하면, ‘영웅’이 되고 ‘신’이 된다.
매일 힘내서 행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것’이 영웅의 삶이다.
‘생활 속 영웅’이 되어라.
생활 속에서 <행할 것>을 행하고, <만들 것>을 만들고, <끊을 것>을 끊으며 ‘개인 영웅’이 되어라.
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잘하는 자가 ‘생활 속의 영웅’이다.
영웅 열사든지, 세상의 어떤 권세자라도 조금 하면 표가 안 난다.
정신의 영웅이 되어라! 잡념을 없애고 마음과 생각을 강하게 하여라! 주의 생각을 가져라! 그리고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잘해야 ‘한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국가 대표’도 되고, ‘지도자’도 되고, ‘영웅’도 된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