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맹휘(羅猛揮) 牧師, “사회봉사가 즐겁습니다 !”

대만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中華基督敎新時代靑年會) 만방교회의 나맹휘(羅猛揮) 牧師.

그는 대만 명문대학인 국립정치대학(國立政治大學)을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IGS/International Games System Co.,Ltd에 근무하고 있는데, 최근 교회봉사(奉仕)에도큰 일익을 담당하고있다.

예수님 사랑 앞에서는 한국이나 대만이나 모두 같은 형제라고 그는 말한다.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中華基督敎新時代靑年會)만방교회의 찬양모습)

기사원문 :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7

대만內 개신교나 천주교 전도는 쉽지않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2300만 인구중 800만이 불교(佛教), 755만이 도교(道教)를 믿는다.

그 외에 재물신(一貫道)을 모시는 사람이 84.7만(3.7%), 기독교(基督教)가 59.5만(2.6%), 천주교(天主教)가 29.7만(1.3%), 미륵대도(彌勒大道)를 모시는 인구가 22.9만(1%), 수니파 무슬림(遜尼派穆斯林)을 믿는 사람이 53,000(0.2%)정도이다.

이런 열악한 선교환경속에서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대만 전도(傳道)활동은 현지 젊은층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본지 국제부는 다양한 사회봉사와 유아교육활동을 통한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 만방교회(목사:林世章)를 찾아 카메라에 담았다.

기사원문 : http://www.newscani.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27

최근 장충체육관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영성 리더쉽’(Spiritual leadership)행사에 앞서 극단 창조무대가 예수님의 심판을 주제로한 세미(Semi)뮤지컬 연극 “천국과 지옥”의 한 장면이다.

기사원문 : http://www.newscani.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