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 CGM 의료 봉사단

–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의료 봉사단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 – 
   

기독교복음 선교회 산하 cgm 세계 평화 의료 봉사단이 2010 상반기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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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m 의료 봉사단     © 이뉴스 
 

인적이 드문 첩첩 산중 오지 산골에서부터 태안반도 까지 상반기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실 cgm 의료 봉사단은 해년마다 의료의 사각지대인 오지 산골과 장애시설, 노인요양 시설을 돌며 정기적 무료 의료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으로 태안 쪽에 좀 더 많은 봉사 활동을 진행 했다.

 또한, 무료 봉사 인연을 맺은 지, 10여년이 되는 첩첩 산골 충남 금산군 석막리 마을 봉사는 의미 있는 봉사 이다.

 봉사한 참여한 의사는 정형외과 전문의, 안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과 내과 전문의치과 한의사 10여명과 간호사들과, 약사와 학생들까지 해서 마을 주민들보다 오히려 봉사단의 수가 많았다. 안과에서 전문 기계와 치과의 치료의자와 각종 약들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온 것이 작은 종합병원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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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봉사단 의료 시술 사진     © 이뉴스 
 

석막리 마을 회관으로 찾아온 주민들은 병원도 약국도 수 십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아파도 쉽게 병원에 갈 수 없고, 약 구하기도 어려운 터라, 이날 진료는 마을 주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 마을 주민 할머니 한분은 “해년마다 잊지 않고, 이 먼 곳까지 찾아와 주는 의사선생님 덕분에 마음까지 치료되는 것 같다” 며 눈물 글썽인 마음속 감사에 이날 참석한 봉사단도 눈시울을 적셨다.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원장은 “바쁜 병원일 때문에 더 자주 찾아와 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고, 오늘 하루 시간이 너무 짧아 더 많이 치료하지 못했지만,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드리고 갑니다”라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cgm 의료 봉사단은 300여명의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전문 의사들과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의대생 간호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 봉사단이다.

 의료 봉사단이 다른 의료 봉사단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르침으로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며, 한 생명 한 생명을 긍휼히 대하셨던 모습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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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m 의료 봉사단 태안 봉사 활동을 마치고…     ©이뉴스  
 

 지난봄에 태안지역 의료 봉사에 거의 전원이 참석해, 정성껏 무료 의료 진료를 진행했으며, 지역주민으로부터 감사패와 각종 표창장도 받았다.

 또한 의료 봉사단은 각 지역별로도 장애우 시설이나 노인 요양시설에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 던지 아프고 병든 자들을 찾아가 사회의 어두운 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묵묵히 빛을 발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ewswave.kr/sub_read.html?uid=106983&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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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뉴스/브레이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올바른 아버지상 위한 ‘제 1회 아버지 포럼’

jms ‘올바른 아버지상 정립을 위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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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는 2세 교육의 근간이 되는 올바른 아버지상 정립을 위해, 지난달 17일 ‘제 1회 아버지 포럼’을 개최 했다. 

‘아버지의 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이 원하는 가정의 목자로서의 삶을 되새김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 됐다.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DID로 세상을 이겨라’라는 책을 써낸 송수용 대표의 성공학 강의와 장봉수 목사의 말씀이 있었고, 이어서 200여명의 아버지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최한 이신동 아버지 아카데미 국장은 “자녀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느낀다”면서 “아버지라는 위치를 부여받았지만, 그 위치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감당했는지 되돌아보는 귀한 자리였으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아버지의 참모습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돼었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기사원문 : http://www.morningnews.co.kr/article.php?aid=128080114225703006 /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40486&section=s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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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복음선교회 6.25 60주년 ’40일구국기도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가-민족위한 전국 총동원 40일 구국기도회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 6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5월 31일부터 전국의 모든 교회가 총동원되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40일 구국기도회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60주년이 되는 지난 6월 25일에는 선교회 총회장목사인 정명석 총재의 권고에 따라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1,000여명이 넘는 전국의 교회 중직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특별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정명석 총재는 이날 구국기도회의 말씀을 “나와 가정과 민족”이라는 주제 말씀으로 정하여 “부모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듯이 국가와 민족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가와 민족을 축소해보면 가정이고 가정을 축소해보면 자기 개인이다. 그러므로 나와 국가, 나와 민족은 하나의 몸이요 일체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는 자가 된다며 특히 천안함 사태와 같이 국가의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예수님을 믿는 자들, 즉, 의인들의 기도가 절실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날 구국기도회 말씀은 정조은 부흥강사가 대언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중직자들과 목회자들은 찬양과 말씀, 이어서 2시간에 걸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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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선교회     ©브레이크뉴스  
 
행사에 참여한 인천교회의 허철용 목사는 이번 40일 구국 기도회는 모든 성도들에게 “국가와 민족이 없으면 개인의 삶 또한 유지할 수 없고, 신앙생활은 국가의 안보가 지켜질 때 가능하다”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시켰으며 오늘 행사를 참여하면서 지금이야 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믿는 자들의 간절한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 날 구국기도회 행사는 40일 구국기도회 기간 중 가장 핵심적인 행사였으며 선교회 예하 전국의 모든 교회와 해외지역 교회까지 생방송으로 참여한 거국적인 행사였다.
 
현재 선교회의 성도들은 5월31일부터 7월9일까지 40일 동안 매일 새벽 3시의 조건 기도와 전 성도 릴레이 기도를 통해 국가의 평화와 안보 그리고 세계 곳곳에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전쟁의 포화가 그친 지 60주년이 되는 지금, 남과 북이 분단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면서 자긍심을 느끼지 않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라면서 “ 이러한 국가의 번영과 발전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신앙인들의 땀과 수고가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바람처럼 하루 빨리 대한민국의 남과 북이 하나되는 그 날이 다가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37515&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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