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생명의 날행사 전 세계 참여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지난 16일 충남군 소재 월명동 자연 수련원 중심으로 국내 500여개 지회와 해외 50여개국 100여개 지회에서는 동시에 생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정명석1

▲ 2012 생명의 날 행사     ©보도 뉴스
 

시차를 넘어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 비밀과 인간의 존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행사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랑을 증거하시고자 오셨는데 유대인들이 무지로 돌아가시게 했다”고 정명석 총재는 전초에서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일본 멤버 노리코상은 인간 창조의 비밀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현시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생명의 날 행사는 매년 3월 중순 1주일간 전 세계 동시에 진행된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91743&section=sc2

              http://www.bodonews.com/26470

내용 더 보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정명석1

▲ 2012 생명의 날 행사     ©보도 뉴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방의 산 밑에서 세계의 종말을 기다리고 있다고 UPI통신과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렇게 혼란이 초래되는 현시대에 정명석 총재는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을 이 지구촌에 보내시사 창조주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랑을 증거하시고자 하셨는데 유대인들이 무지로 돌아가시게 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시사 창세기 1장 28절: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주관하라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우리 인류가 그 능력을 10분에 1도 사용을 못하고 있다”고 인간 창조 근본의 비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만에 반육민씨는 ” 어쩜 하나님께서 제대로 성장한 인류에게 우주를 관리코자 우리 인류의 생활공간을 조금씩 우주로 인도하는 것은 아닌지 싶다”며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91723&section=sc2
               http://www.bodonews.com/26465

내용 더 보기

[일요신문] 바로잡습니다 – 1036호

정명석1

 

<바로잡습니다> 

본지 1031호(2월 19일자) ‘전직 핵심간부 폭로- JMS 엽기 동영상 단독공개’ 제하의 기사는 제보자의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기사 내용과 제목이 사실인 것처럼 단정적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어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기사 내용이 선정적으로 묘사됨으로써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와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선교회 측은 제보자 김 아무개 씨에 대해 “김 씨는 2009년 3월부터 7개월가량 선교회의 사무국장직을 맡은 바 있으나 선교회 회원을 상대로 한 사기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탈퇴했다. 그는 2011년 12월 7일 법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의 제보내용과 피해보상 요구는 수십억의 개인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음해일 뿐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정명석2

내용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