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동부지검은 기독교복음선도회, 약칭 ‘JMS’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 사건과 관련,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제출한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을 조사한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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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뉴스041] 기독교복음선교회, ‘2012 세계 클럽축구대회’ 개최

 

해외 예선 우승팀 한국 대회 출전, 국내 각 지역 1차 예선 후 대회 출전 

정명석1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해외 우승팀 출전 2012 전국 클럽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는 남일 축구 전용구장, 경천 생활 체육공원, 운주면 생활 체육공원 3곳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해외회원 70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가해, 1차 예선 우승한 총 20개 축구팀이 출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이 교회 축구클럽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로 구성 됐으며,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다지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클럽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클럽축구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아마추어 클럽의 축구대회로는 전국에서 큰 규모에 속한다.
 
1999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회 국제 평화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이탈리아, 독일, 영국, 대만,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에서 꾸준히 평화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cnews041.com/sub_read.html?uid=47139&section=section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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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통신] 법원 ‘JMS’ 정명석 외 간부 13명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정명석’ 총재 외 간부들 무혐의 처분 

정명석1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koreapressagency.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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