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새해 열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전국 장년부 행사  모습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는 찬양과 사랑의 영광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2015년 새해에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한 해를 열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연속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는 이 선교회의 신년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회원들이 교회와 각자의 처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을 보냈다. 충남 금산군에 있는 자연성전에서도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담은 찬양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캠퍼스, 청년부, 장년부 등 각 부서별로 이곳을 찾아 함께 하나님의 절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는 오직 하나님 사랑, 오직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 드리는 ‘삶’을 실천하며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의 삶은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의중을 살피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 왔던 삶이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구원 사업을 하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생명들을 살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광 드리게 하는 사역을 펼쳐왔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와 관련해 “하나님은 지금도 지구촌 한 명 한 명을 다 살피고 함께하고 지키고 돕는다. 변함없이 그러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함이 마땅하고 영광 드림이 마땅하다”며 ”하나님의 날,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이 기간을 더욱 보람 있게 보내라”고 권면했다.


기사원문 :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306180

내용 더 보기

[여성조선] 바로잡습니다

KakaoTalk_20180222_092754648.jpg

본지 2014년 6월호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여인들' 제하의 기사 중 '정명석 총재가 JMS 고위 간부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여신도들을 성상납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지난 2012년 조직적인 성범죄 및 테러교사 등의 혐의로 선교회와 정 총재를 공격한 고소, 고발사건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본지가 확인 결과 검찰이 2012년 9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을 조사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및 회원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여성조선

page2.jpg

내용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