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총재)가 8년 넘게 복역중인 가운데, 2013년 10월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각종 특혜를 받으며 복역중이라고 근거없이 의혹을 터뜨렸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흘려 여러매체에서 단정적으로 "특혜를 받고 수감중"이라고 보도하였으나, 법무부는 "특혜가 없다."라고 해명하고 박 의원의 의혹제기는 헤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잘못된 보도가 나간 지 3년째인 2016년 지금도 '정명석'을 검색하면 '교주'라거나 '특혜의혹', '호화 수감생활', '교도소는 호화별장', '주일말씀 녹음설교 전해' 등 왜곡된 보도가 버젓이 나타나고 있어, 정 총재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정명석 CGM 목사

수형인도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고, 명예를 훼손당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임신부인 수형인이 있다면 출산을 할 권리가 있고, 수감자도 병을 치료할 권리가 있고, 죄와 명예는 별개의 부분인 것이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자신의 의혹 제기로 인하여 오해와 명예훼손 등 수년째 피해를 받고 있는 정 총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왜곡보도된 기사에 대해 해당 언론사에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해야 양심있고 지각있는 바른 정치인이라고 할 것이다.


원문기사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34697&section=sc4&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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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25일 전국과 세계 각 교회 성탄예배 드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선교회 산하 전국 교회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교회는 해당 교회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올해 성탄절의 주제는 사랑, 평화, 영광의 성탄절 땅에는 평화, 하늘에는 영광이었다.

 

정명석 총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의 일생에 대해 말씀하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을 믿던 유대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오실 줄 알았다"고 유대종교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황태자같은 메시아를 하늘 구름에 태워 보낼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정명석 총재는 또 "이처럼 잘못된 인식관과 성경을 확실히 풀지못해 4천년 동안이나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아를 맞지 못했다."고 말씀했다.

 

율법 속에 갇혀 있던 유대종교인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않고 핍박하며 결국 메시아를 십자가의 길에 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정명석 총재는 이어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성삼위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한 예수님의 삶에 감탄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자" 고 했다.

 

또 "예수님 시대처럼 이 시대도 그러함을 깨닫고 가치를 알고 성삼위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탄예배 후에 각 교회는 축하공연과 전도집회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이 땅에 구주가 오신 성탄절을 의미있게 보냈다.

기사원문 :http://newswave.kr/sub_read.html?uid=332525&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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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신문]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되자

금산주향교회 입당예배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에 새로운 신앙의 산실인 주향교회가 지난 26일 오후 4시에 지역 유지들과 군의원,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입당예배를 성대하게 거행했다.

주향 교회는 지난 1998년 11월 금산 인삼 호텔 안에서 첫 입당을 시작한 이래 18년만에 기적적으로 연합의원 옆 엣 소렌토 레스토랑 건물을 지하 1층 지상 4층 연겅평 803평 건물을 매입하게 된 것이다.

그간 성도들의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교회의 인원이 늘어나 금산 읍내에 금산 반석 교회, 금산 새빛교회, 금산 주향교회로 분봉했다가 지난 2010년에 금산 주향교회를 중심으로 통합됐다.

새 성전의 건물은 2014년 11월 계약을 하고 올해 5월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끝으로 이같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전으로 변화됐다.


 

 

배재용 담임 목회자는 “지역을 위해 하나님이 교회를 세웠으니 지역에 길과 소금이 되어 주고 빛이 되어 줘야 한다.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따라오는 선교가 중요하고 전도의 이상적인 방법이며, 대교회를 주셨으니 이 곳에 생명의 보화를 가득채우는 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입당예배 축하공연에 유치부.초등부가 선보인 댄스는 입당 축하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신풍의 공연 또한 금산에서 보기드문 예술적 감동을 줬다.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먹을 양식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기갈시대인 이 시대 가운데 금산 주향교회의 새 성전 입당예배는 금산을 한 차원 높여 주는 신앙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원문 : http://www.ig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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