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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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12일자 지면 및 같은 해 4월17일자 인터넷 기사 ‘[단독]종교단체 JMS, 대우조선해양건설 무자본 인수?’에 관해 법원의 결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정정보도 합니다.

거액의 교회 자금을 횡령해 무자본 인수합병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하였으나,

사실 확인 결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검찰의 수사를 받은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무자본 기업 인수합병과, 이를 주도한 인물들과의 연관성이 전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들 중 기소된 사람은 없습니다.

무자본 기업 인수합병에 투입된 시드머니 60억원은 문아무개 일가와는 관계없는 별개의 자금출처임이 검찰 수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JMS라는 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공식 명칭이 아니며, 향후 기독교복음선교회 및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JMS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사원문 : [시사저널]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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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개최…세계 2000여개 교회서 ‘대성황’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주간으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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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욥 32/2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올해로 14회를 맞은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 ‘하나님의 날’ 행사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과 세계 2000여 개 교회에서 동시에 개최,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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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를 시작하자”

‘하나님의 날’이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인류 종교사 최초로 시작한 신앙 문화로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직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으로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명절‘이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기념사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은 도리(道理)다”며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른 것에 감사해야 한다. 성경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며 인간을 신부로 삼아 영원히 사랑해주심에 감사하자”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날’은, 14년 전 정명석 총재가 세계인들이 신년이면 인구 대이동을 해서 가족과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을 보며, 새해 첫 시작부터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바램에서 출발했다.

정명석 총재는 평소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철학으로 삼고 선교회 회원들의 신앙을 지도해왔다.

세계 수 천 수 만개의 종교와 교파가 있지만 ‘하나님의 날’ 주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보름동안 드리는 신앙인들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세계 최초이며, 유일무이하다. 이는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 회원들의 신앙과 삶의 진정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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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0여개 교회서 생방송으로 시청

선교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날 주간동안 한국과 세계 각 교회에서 새벽기도 시간부터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과 일대일 만남을 갖기 위해 집중한다.

교회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연주, 뮤지컬, 연극, 춤을 선보이며 골든벨, 윷놀이,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감사의 영광을 돌린다.

올해는 하나님의 날 주간동안 매일 월명동 ‘316휴거기념관’ 본당에서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오전 11시부터 찬양과 예술 무대로 영광을 돌렸다. 무대는 인터넷방송으로 중계되어 세계 2000여개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께 열렬한 찬양과 감사를 올렸다.

영광의 예술제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찬양과 율동 등으로 준비됐다. ‘316휴거기념관’ 예배 본당의 단상 위 하나님의 의자를 향해서 무대가 펼쳐졌다. 예술의 다양한 전문가들, 가수, 무용, 관악대 합주, 댄스, 힙합, 연극, 만화, 의상쇼, 연극, 성우 등 70여 팀이 보름 동안 돌아가며 자신의 재능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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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며 영광을 돌릴 때 인간 창조의 목적이 이뤄진다”

정명석 총재는 매일 직접 사회를 보며 영광의 무대를 뜨겁게 리드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쓴 창작곡을 발표하며 열렬한 찬양을 드리면서 감사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 영적 상황을 바로 바로 보고 영계(靈界)를 중계하면서 영광을 받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님의 말씀을 전했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실제로 늘 곁에 계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것을 매우 기뻐하신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의 완성도에 상관없이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향해 진정으로 감사하면, 지구촌과 천국을 만든 보람을 느끼신다”고 증거했다.

아울러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자”며 “인간이 전심으로 사랑하며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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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서울 청년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것 인줄 몰랐다. 하나님께 무대를 준비해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소감했다.

이유정 중고등부는 “정명석 총재님이 매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이유들을 설명했다. 영광의 예술 무대가 마칠 때 마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소감과 말씀을 대변해주셨다. 그 말씀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영계를 관통하는 정명석 총재님의 영적 능력에 매우 놀랐다. 하나님이 인간의 작은 정성에도 큰 기쁨을 느끼신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선교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날 주간에 받았던 성령의 감동과 은혜를 잊지 않겠다며 하나님의 날 이후에도 삶에서 영광돌리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증거하겠다고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지구촌에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불을 붙였다. 꺼지지 않는 이 불이 하나님의 눈물을 멈추고 모든 영혼을 치유하는 동력이 되길 응원한다.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pinenews.co.kr/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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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말씀수료식, 생명의 탄생’ 개최

새신자들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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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 편집국] 기독교복음선교회가 12월 25일 월명동 자연수련원(충남 금산군 진산면) 316휴거기념관에서 2019세계말씀수료식 ‘생명의 탄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새신자 이천여 명이 참석했고 인터넷방송을 통해서도 세계 각 교회에서 수만 명의 새신자와 회원들이 참여했다.

‘말씀 수료식’은 성경공부 ‘30개론’을 다 배우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며 살겠다고 결심한 새신자의 세례식과 같은 입교식이다.

‘30개론’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창립자 정명석 총재가 15세부터 고향땅 월명동에서 성경을 수천 번 통독하며 40일과 70일의 극적인 입산기도 중에 하나님과 성령님,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아  배우고 깨달은 말씀을 집대성한 것이다. 성경의 비유와 시대적 메시지, 메시야의 재림과 휴거의 과정, 종말과 부활론, 삼위일체와 성자론, 창조목적과 타락론 등 30개의 말씀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뜻을 함축한 30개론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을 깨닫게 한다. ‘내가 왜 태어났는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 속 역사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을 밝혀준다. 30개론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나면, 영적무지에서 해방된 참 자유와 기쁨을 느낀다.

이번 수료식은 정명석 총재가 옥고를 치루는 중에도 인류 종교사상 최초로 밝힌 삼위일체와 성자론, 영적휴거와 창조목적, 인간의 영혼과 천국 등 인봉의 말씀이 증거됐다.

본격적인 말씀수료식 앞서 무대에서는 한국무용단과 연합성가대의 아름다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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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말씀수료식 핵심 메시지 “하나님을 사랑하라”

정명석 총재가 단상에 올라 30개론 핵심 강의를 시작했다. 정 총재는 서두에서 “하나님의 ‘새 시대 말씀’을 배우고 알아야 한다”며 “요한복음 4장의 24절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란, 기성세대의 해석처럼 신령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예배가 아니다. 당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의 질문에, 예배의 형식과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메시야 즉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신령이며 진정한 예배임을 전했다. 예수그리스도 자체가 바로 신령과 진정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이 시대도 하나님의 시대의 뜻을 이루는 생생한 역사에 동참해야 할 것”라고 밝혔다. 이어 핵심적으로 말씀을 요약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비유로 전해야 인간이 확실히 알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모든 비유를 풀어주신다.”

“성경을 잘 알면 뭐가 좋은가? 세상을 쉽게 살 수 있다. 인생의 법칙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진리를 가지고 세상을 살면 잘되고 형통한다.”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뜻으로’ 일체이지만, 각위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아버지, 성령님은 어머니, 성자는 자녀다. 이 시대는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신부의 시대다. 성령님과 대화하고 이야기하라. 성령님이 나타나서 확신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이다. 종말은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시작되는 전환의 때를 말한다”

“예수님의 부활도, 재림 때 구원받은 자들의 부활도 모두 영의 부활이다. 하나님의 이 시대 말씀을 배우고 믿고 행할 때 영의 부활이 일어난다”

“삼위일체 창조주 하늘의 성자가 계신다. 이 세상에 나타난 메시야는 땅의 성자요, 하늘의 성자 본체가 존재한다. 그는 창세부터 지구의 인류 구원을 총괄하신다.”

“성자와 메시야를 믿고 따르면 휴거된 것이다. 구약시대는 인류가 종급으로 휴거됐고, 신약은 자녀급으로 휴거됐다. 이 시대는 신부급으로 휴거되는 역사가 펼쳐지고 있다.”

“창조목적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신부되어 사는 것이다. 남녀노소 상관없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앞에는 모든 인간이 사랑의 상대체인 신부입장이다. 창조목적은 ‘육신 일생’토록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혼도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자는 것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며 살아라”

“인생의 가장 큰 표적은 하나님을 좋아하고 믿으며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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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간증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참 사랑”

새신자 신희찬 씨(가명. 대구 31세)는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다. 그는 “정명석 총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믿게 됐다. 신앙을 시작하면서 올림픽 대표선수로 공격수 유망주로 올랐으나 세상이 좋아 신앙을 잃자 팀에서의 입지가 사라지며 감독님도 외면했다. 다시 기도를 하며 정명석 총재님을 만나서 기도를 받았다. 그 뒤 기적적으로 포지션이 바뀌면서 연봉도 올랐지만 3년 뒤 또 신앙이 흔들렸다. 연이어 슬럼프가 찾아왔고 인생의 회의가 찾아왔다. 그렇게 10년 만에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다”며 “정명석 총재님은 ”힘들었지 괜찮아 걱정하지 마“라고 말씀해주셨다. 정 총재님과 함께 축구경기를 뛰면서 그의 삶을 지켜봤다. 정말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앞장서 실천하는 삶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의 유명한 감독과 선수들, 코치도 정 총재님처럼 날 사랑으로 대해주지 못했다. 끝까지 날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간증해 좌중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말씀수료식에서 참가한 새신자 이진수(서울 21세)씨는 “말씀을 들을 때 불이 오는 것 같이 뜨거웠다.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속 상처가 치유됐고, 세상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사랑을 받았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새신자 김준식 씨(분당 34세)는 “성경의 비유해석을 듣고 기성세대의 무지를 개탄했다. 선악과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했다.

이번 말씀수료식 주제는 ‘생명의 탄생’이었다. 말씀수료식은 요한복음 5장 29절의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리고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이 탄생하는 기적의 장이었다.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pinenews.co.kr/1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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