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GLAU, 우크라이나에 성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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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랑실천연합(GLAU)은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회장단은 “전쟁으로 인해 삶의 터전이 파괴된 우크라니아 민간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사랑실천연합과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정명석)는 어떠한 갈등에도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을 반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우크라이나 난민 임시보호소, 구호물품,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고르 데니슉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대리대사는 “글로벌사랑실천연합의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700만 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은 1960년대 베트남전에 두 차례 참전한 용사다. 정 총회장은 저서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 머리글에서 ‘총칼을 들고 전쟁을 하지 않을지라도 서로 미워하며 싸우면 전쟁이다. 이 글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마음의 무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사랑실천연합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전국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사랑 실천’을 모토로 설립한 나눔 단체다.

기사원문 : [데이터뉴스] https://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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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 15~20일 갤러리 라메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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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 15~20일 갤러리 라메르서 개최

글로벌사랑실천연합(GLAU)이 주최한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솔향기 시화전에는 주요한 시인 외 작가 10여명의 시와 그림이 출품됐다.

주요한 시인의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끼고 살라 하신다’ 시는 코로나 시대를 통해 만물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시화전에는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의 시 ‘운명’을 비롯한 9편도 전시된다. 정명석 총회장의 이번 전시 작품에는 2000년대 해외선교 당시 노모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그리움과 슬픈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 '눈물'도 포함됐다.

정명석 총회장은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해 베스트셀러 시집 ‘영감의 시’를 발표했다. 이외 베트남전쟁 참전기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 설교집 ‘생명의 말씀’ 다수, 새벽 설교집 ‘새벽 단상’, 잠언집 ‘하늘말 내말 1∼19’, 시집 ‘영감의 시 1∼3’, ‘시로 말한다’, ‘시의 여인’, ‘만남’, 선교회 교리집 ‘구원의 말씀’ 등의 저서를 펴냈다. 2011년 세계적인 회화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12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글로벌사랑실천연합은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사랑 실천’을 모토로 하는 나눔 단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1st GLAU Cultural Festival "Solhyanggi Sihwa Exhibition" will be held at Gallery La Mercer from 15th to 20th

The first GLAU cultural festival "Solhyanggi Sihwa Exhibition," hosted by the Global Love Practice Union (GLAU), will be held at Gallery La Mer in Insa-dong, Seoul, from the 15th to the 20th.

The Solhyanggi Poetry Exhibition featured poems and paintings by 10 other major poets and artists.

The major poet's poem, "God tells us to live with a mask," contains a message of reflection on the importance of everything and life through the Corona era.

In addition, nine works, including the poem "Fate," by Chung Myung-seok, president of the Christian Gospel Church, will be exhibited at the exhibition. Chung Myung-seok's exhibition work also included a poem, "Tears," written with longing and sorrow after hearing the urgent news of his elderly mother during his overseas mission in the 2000s.

Chung Myung-seok, president of the General Assembly, appeared as a poet through the monthly Literary Society in 1995 and released a best-selling collection of poems, "The Poems of Inspiration." Other than that, the Vietnam War "war was brutal. He has published books such as "Love and Peace," "Words of Life," "Dawn podium," "Speak of Heaven" and "Poems of Inspiration 1-3," "Speak of Poems," "Meeting," and "Saving Words," a missionary's doctrine book. He was selected as a representative artist at the 2011 world-class painting exhibition "Argentina Art Fair" and was recognized for his outstanding work and held 12 solo exhibitions.

The exhibition is free of charge and runs from 10:30 a.m. to 6 p.m. Meanwhile, the Global Love Practice Union is a sharing organization in which leaders in various fields across the country aim to make society bright and healthy.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90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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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 15~2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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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랑실천연합(GLAU)이 주최한 제1회 GLAU문화축제 ‘솔향기 시화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주요한 시인 외 작가 10여 명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한 시인의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끼고 살라 하신다’ 시의 경우 코로나 시대를 통해 만물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회장의 시 ‘운명’을 비롯한 9편도 전시된다. 2000년대 해외선교 당시 노모의 위급한 소식을 듣고 그리움과 슬픈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 ‘눈물’은 관람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 총회장은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해 베스트셀러 시집 ‘영감의 시’를 발표했다.

이외 베트남전쟁 참전기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 설교집 ‘생명의 말씀’ 다수, 새벽 설교집 ‘새벽 단상’, 잠언집 ‘하늘말 내말 1∼19’, 시집 ‘영감의 시 1∼3’, ‘시로 말한다’, ‘시의 여인’, ‘만남’, 선교회 교리집 ‘구원의 말씀’ 등의 저서를 펴냈다. 2011년 세계적인 회화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됐고 12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한편, 글로벌사랑실천연합은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사랑 실천’을 모토로 하는 나눔 단체다.

기사원문 : [데이터뉴스] https://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2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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