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모르면 때가 되어 끝나고 … 2018년 4월 13일 댓글 2개 모르면, 때가 되어 끝나고 다 갔어도 기다린다. 모르고 사는 것 같이 억울한 것도 없는 것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jms가르침가치감사같이구약기다림노력때뜻말씀멘토미래분별사랑선생성공하는 방법소망신앙신약아는자억울함열심영원한이때인생정명석정명석 목사주진리판단하나님한줄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8월 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루를 살아 보더라도 ‘자기 행위’대로 된다. 2018년 2월 24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음식은 가공이다.. 2016년 5월 30일 [JMS/정명석 목사의 설교] – 커야 신같이 되어 영원히 누린다. 크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다. 이사야 55장 6절 댓글 2개 모르고 사는것 만큼 억울한것도 정말 없을거 같아요 ㅠㅠ 응답 모르고 사는 것 진짜 억울한데.. 그 보다 더 억울한 것이 있으니.. 알고도 행치 못하는것이 최고로 억울해요..ㅠㅠ 응답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댓글 2개
모르고 사는것 만큼 억울한것도 정말 없을거 같아요 ㅠㅠ
모르고 사는 것 진짜 억울한데.. 그 보다 더 억울한 것이 있으니.. 알고도 행치 못하는것이 최고로 억울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