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충체육관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영성 리더쉽’(Spiritual leadership)행사에 앞서 극단 창조무대가 예수님의 심판을 주제로한 세미(Semi)뮤지컬 연극 “천국과 지옥”의 한 장면이다.
기사원문 : http://www.newscani.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98
최근 장충체육관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영성 리더쉽’(Spiritual leadership)행사에 앞서 극단 창조무대가 예수님의 심판을 주제로한 세미(Semi)뮤지컬 연극 “천국과 지옥”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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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 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만 확실히 깨달아도 우리의 삶이 큰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