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작은 휴지 조각이라도 안 치우면 몇 년이고 그대로 있듯이, 2017년 6월 30일 댓글 한 개 작은 휴지 조각이라도 안 치우면 몇 년이고 그대로 있듯이, <하찮은 죄>라도 시인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 없어진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jms그대로기도기쁨날개뜻말씀멘토몇년목사사랑새벽성공비법성공하는법시인용서인생작은잘되는법정녕코정명석정명석 목사조각조건죄주진리하나님하늘하찮은회개휴지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6년 6월 16일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모르는 자는 소경이다 정리와 소각 / 요한1서 4장 6절 2017년 5월 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고생돼도 유익이다. 거듭 말하고 대화하고 기도하고 고해라. 그럴 리가 있겠느냐. 풀면 답이 나온다. 신부라면 자기가 한 일과 하나님의 생각이 딱 맞아야 된다. / 요한복음 14장 23절 2017년 5월 25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완벽하게 하려면, 댓글 한 개 살다보면 회개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늘 회개와 감사하며 살게요 응답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2017년 5월 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고생돼도 유익이다. 거듭 말하고 대화하고 기도하고 고해라. 그럴 리가 있겠느냐. 풀면 답이 나온다. 신부라면 자기가 한 일과 하나님의 생각이 딱 맞아야 된다. / 요한복음 1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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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회개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늘 회개와 감사하며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