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고래 새우 2017년 2월 22일 댓글 없음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jms가치감사같이고래기도기회깨달음말씀멘토문학바닷물비유사랑삶새벽새우성공속순간시심정애간장영감인생정명석정명석 목사진리하나님희망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6년 8월 17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하늘은 속 시원하게 뛸 경주자를 찾는다. 2017년 4월 14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알아야 또 십자가를 안 지게 된다. / 누가복음 6장 46절, 마태복음 7장 21절 2017년 6월 28일 [ JMS / 정명석 목사의 잠언영상 ] 하나를 잃고 아홉 개를 얻어라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