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3월 21일 / 수요 설교

 


 

 

금주의 말씀은 이사야서 43장 14절로 21절까지 “하나님의 새 일”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예전 것을 생각하지 말고 새로 할 일을 생각하라 예전에 하던 새 일 말고, 또 새 일을 할 테니까 예전 것이 좋으나 나쁘나 장단점 생각하지 말라.

예전에 했던 좋은 일도 생각하지 말고 험한 일도, 고통 받았던 일도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새 일을 시작할 테니 너희들은 새 일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하라. 그리하면 예전 것을 더 이상적으로 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전에도 새 일을 하셨는데 더 좋게 하신다. 그런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새 일, 이 말씀은 여러분 가정에도 해당됩니다.

한 가정에 하나를 하나님께서 불러 그가 잘하면 가정에 축복을 줘서 다 이상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인간이 변화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듯 인간 변화입니다. 환경 변화, 인간 변화! 이것이 그렇게 큽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근성을 신광에 왔는데도 고치지 못했습니다. 왔으면 고쳐야 했습니다.

애굽을 나와 홍해 바다를 건너면서 애굽 사람들을 죽이고 할 때 그때 뒤집어졌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최고다. 오직 하나님이다. 우리가 꼭 죽을 것인데 살았다” 이렇게 해야 했는데 신광야에 와서 옛날 근성을 버리지 못하니 하나님이 뜻을 거두셨습니다.

 

이제 모두 정신과 행실을 고치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많은 하나님의 새 일을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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