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3월 14일 / 수요 설교


 

금주에는 생명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생명이 없는 사람이 없으니, 생명을 어떻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다 배워야 합니다.

생명을 잘못 살피면 계속 고생하며 힘든 삶을 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생명 관리법, 인생 관리법을 알아야 합니다.

 

찬 것을 좋아하는 인삼은 냉한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숭어도 섭씨 8도에서 10도의 차가운 물에서 삽니다.

감나무도 북쪽이 가로막히면 잘나고 남쪽으로 터져 있으면 잘 큽니다.

열대수 야자수가 추운 지방에 살지 못하듯, 사람들이 사는 것도 배경도 환경도 관리하는 법이 있습니다.

환경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도 절대적으로 관리하기 바랍니다.

 

생명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육신의 생명인데 부모님의 사랑으로 났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으로 길러야 합니다.

두 번째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영은 마치 밤꽃이 지고 나면 거기서 조그마한 열매가 열리는데 가시가 돋쳐 밤송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나중에 보니 진물이 모여서 섭이 되고 알밤이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알밤이 생기듯 영혼이 육체 안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육신은 운동하고 관리를 잘해서 수한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도 절대 하나님을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영광 돌리고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면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영혼도, 신앙도 관리를 잘해야지 죽지 않습니다.

 

모두 생명을 관리할 수 있는 지혜, 정신, 행동을 가지며, 육신도 영혼도 관리를 잘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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